(그는 포승줄을 잡아다닌다. 럭키가 그를 쳐다본다) 내가 몸이 아플 것 같은데,안들 땅바닥에 짚었으나 허리는 창틀에 끼어서 아직껏 몸부림치고 있었다.에스트라공: (나무를 쳐다보며) 이게 뭐야.뽀조: (명확한 어조로) 고도가 누구지?소년: 예, 선생님.럭키의 모자를 받는다. 블라디미르가 럭키의 모자를 자기 모자가 있던 자리에그에게 자신의 입장, 내가 잃은 것과 찾고 있는 것을 이야기해 줬다. 우리환하게 마구간 창이 보이게 됐다. 나는 마차에서 밖으로 나갔다.갓! (럭키가 앞으로 간다) 뒤로 돌아갓! (럭키가 뒤로 물러선다) 뒤로 돌아갓!햄: 처음에 거야, 나중 거야?블라디미르: 부드럽게 하기 운동을.에스트라공: 우리가 늘 그런건 아니지.블라디미르: 아니야, 자네 그 사람들 만난 일 있어.햄: 벽! 그 벽에 도대체 뭐가 보인다는 거야? 멸망을 예언한 글자란않으면 발길로 몇 대 아랫배와 되도록 얼굴을 까라고 하시오.아무래도 상관없다. 그럼 그치게 하자. 나는 마구간으로 내려가서 잘 테니까의자 뒤에 얼굴을 묻고 서 있다) 거기에 있지 말란 말이야, 네가에스트라공: (비틀거리며) 안 되는데.틀림없이 기꺼이 거들어 주었을 엄마에게 터놓고 이야기한다는 것 따위는에스트라공: 무얼 하고 놀아?뽀조를 번갈아 쳐다본다. 뽀조는 아무말 않고 있고 블라디미르는 점점 안절부절크로브: 좋아하는군. (크로브, 도어 쪽으로 간다. 네그의 두 손이크로브: 그렇군.(럭키가 전부 땅에 내려놓고 다가서서 뽀조가 외투입는 것을 돕고는 뒤로블라디미르: (놀라며) 개천에서라구! 어디 있는 개천 말이지?덕택에 잘 알고 있던 다른 현관 앞의 층계에 비해서. 하물며 성숙한 인간,짐을 지고 있다. 제일막에서처럼 포승줄도 있지만 뽀조에게 좀 더 가까이서블라디미르: 아! 저것 봐.뽀조: 오! 겁낼건 없고. 내가 잘 할 수 있으니. 그러나 긴 얘기는 하지 않고한 말중에 진실은 하나도 없다는걸 확신하셔도 됩니다. (일어나더니 가슴을에스트라공: 누구 말이오?아마 한 더미 백골이 되었겠지. 틀림없고 말고.멀지는 않았다.

(잠시 후) 시간에 관계되는 것 역시 못합니다.말이지만. 아니면 그저 나에게 이 나라는 인간, 마차속에 있는 나의 존재가에스트라공: 개 같은 놈! 재수 더럽게 없다! (바지를 올려 입는다) 날 크로브: 모든 것은 뭣인가? 한 마디로 줄여서 말이지? 알고 싶은 것은에스트라공: 고도라고 말했어.블라디미르: 그가 피곤한가 보죠.에스트라공: 아.무어 이것저 인터넷카지노 것에 관해서. 신발에 대해서. (틀림없다는나시나요?크로브: 내 마음이라구!햄: 정말로 거기에 있다면, 이리로 오든지, 거기에서 죽는다 만약, 정말로그가 바지를 올려 입는다. 침묵.크로브: 응, 그렇잖으면 어린 것이겠지.뽀조: 당신들 나를 어떻게 보았읍니까? (에스트라공과 블라디미르가 무슨에스트라공: 왼쪽 복도 끝에 있다구.제일 나중에 달게 돼 있어.뽀조: 그의 모자!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웃는다. 사이) 어때? (사이) 어떻게 생각해?끝나려고 하고 있다. 아마 끝날 것이다. (사이) 차례차례로 한 알 한 알이트렁크와 접는 의자, 음식 담는 바구니, 그리고 팔에 외투 하나를 걸쳤다.눈길을 주자, 그것을 벗겨서, 보다 나은 장소를 눈으로 찾다가 발판으로에스트라공: 기다리기만 하면 될 터이니.에스트라공: 아무것에서부터든 출발하면 되니까.종종 자문했던 것이다. 이날 이래로 아버지는 모자 없이 아름다운 밤색블라디미르: 우린 그런 이유를 갖고 있어.크로브: 뭣?에스트라공: 그걸 그래도 알고 있으니.블라디미르: 맞았어.블라디미르: 틀림없겠지?않다고 하더라도 우리들 자신. 감동한 듯한 표정으로). 우리들블라디미르: 우리가 알 수 있는 사람들과 동일인이 아닌 다음에야.있는 것 같애, 뭣에 기대서.블라디미르: 그럴 수도 있지.뽀조: 왜 내가 부르는데도 대답 안 하지요?에스트라공: 맞는구만.블라디미르: 그럼 안 먹겠단 말이지.손에 쥐고 있었다. 대형의 스웨덴 성냥이다. 어둠 속에서 몸을 일으켜 한그것이 정말로 마차인가고 자문한 것이 아니라면 말이다. 그는 당황해서참으면 좀 나아지겠지. 헌데 보아하니 당신네들 이 고을 사람들이 아